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낮에 먹는 술이 좋아서가 아니라
낮부터 술을 마시는 기행을
함께 할 수 있을 정도의 사이라는 것이 좋아서
낮술은 언제나 참 좋았어.
[낮술] 2017, 스플리트
노을, 늘 여름, 고양이 그리고 화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