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logue

by 울고있는땅콩

서리처럼 잊혀지고
폐사지廢寺址처럼 남겨져도

내게 사랑할 힘이 아직 남아 있는 한은

보고 싶은 사람, 가고 싶은 날들을 향해
계속

걸어갈 거야.




[사진 : 런던, 잉글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