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자세
헤어지고 꼭 서로를 미워할 필요는 없지
8년전 헤어진 전남친과 통화를 했다.
“장가가는 구나! 축하해!”
“고마워”
“지금이라도 다시 누나곁에 오는 건 어때?”
“누나 옆에서 나는 -400점이지만 그 아이 옆에서 나는 +400점이ㅑ .
어쨌든 고마워“
내 옆에서 너는 빛나지 못했구나.
널 빛나게 해주는 사람 곁에서 언제나 반짝이기를
내 꿈은 내 책을 내는 것 입니다. 글과 그림에 모두 내 이름이 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