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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리고 사랑
산책을 하는 도중에, 갑자기 비가 내렸다.
그런데 누군가 우산을 들고 나타났다.
학창시절, 비가 오면 우산들고 오는 친구 엄마들이 참 부러웠다.
내 안에 무언가가 채워지는 느낌이다.
내 꿈은 내 책을 내는 것 입니다. 글과 그림에 모두 내 이름이 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