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쓸모가 있길
창고에 쌓여 먼지가 쌓여가는 그림들을 보며 그 신세가 꼭 내 모습 같았다.
쓰임없이 쌓여가는 그림들이 꼭 쓰레기더미 같았다. 내가 도대체 왜 그림을 그리는 지 알 수 없었다. 단순한 자기만족? 감정의 배설? 나의 배설이 타인에게 악취로 다가가면 어쩌지?
카톡 프로필이라도 쓰여지니 기쁘다
내 그림이 쓸모가 있으면 좋겠다.
내가 쓸모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내 꿈은 내 책을 내는 것 입니다. 글과 그림에 모두 내 이름이 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