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그리고 이별
"선생님, 제가 고르는 타블렛은 맨날 고장난 거예요. 왜 제게 자꾸 불행이 오나요?“
”각자에게 주어진 불행의 양은 비슷해. 너에게 불행이 먼저 닥쳤다면 지금부터는 행운만 오겠다.”
아이는 내 대답이 마음에 든 것 같다.
“......” “선생님, 근데 우리 수업 몇 번 남았어요?”
“왜? 서운해?“ ” 네.“
만남에는 마음이 오고갔고 이별은 힘들다.
”다 예쁜데 성적산출은 어떡하지...“
내 꿈은 내 책을 내는 것 입니다. 글과 그림에 모두 내 이름이 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