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심지어 안 한게 낫다는 의견까지
나는
왜 화장을
못할까
동양화과라 그리
많은 선을 그었는데
난도 좀 쳤는데
나는 왜 화장을 못 할까
“아이라인이 이게 뭐람”
수 많은 그림에 색을 올리고
채색을 하였는데
“내가 쓴 물감값만 해도 얼마냐”
“언니, 미대 나왔는데 화장이 왜 그래?“
”그게 별로 상관 없는 것 같아“
내 꿈은 내 책을 내는 것 입니다. 글과 그림에 모두 내 이름이 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