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예쁘다는 말을 듣고 싶었어
예쁘다는 말을 듣고 싶었어.
미술수업 중 이었다.
“선생님, 제가 아는 선생님이랑 닮았어요!!”
“아, 그래? ”
“그 선생님도 단발머리에 안경썼어요.”
“그 선생님도 예쁘시구나? ”
“네?”
“대답 좀 해 보지 그래? ”
“선생님, 저 지금 바빠요”
내 꿈은 내 책을 내는 것 입니다. 글과 그림에 모두 내 이름이 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