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엄마의 똥
“여보세요? 엄마요? 지금 똥 싸시는데요? 네네”
“똥이라 하지마! 창피해!!”
“네...”‘어쩌라고..’
며칠 뒤
“여보세요? 아 엄마 지금 대변 싸시는 중 입니다. ”
“내가 너 때문에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어!!!”
‘난 존댓말도 썼는데 왜 혼나는 걸까’
당시 나는 어려운 말은 모두 존댓말인 줄 알았다.
내 꿈은 내 책을 내는 것 입니다. 글과 그림에 모두 내 이름이 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