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잘 지내고 있어요
답이 없는 공부를 하고 있다.
‘보다보면 빛이 보일까.‘
공부 중 가장 재미있는 것은 딴 생각이지.
‘나는 잘 살고 있는 걸까? ’
인생에도 정답은 없으니까.
‘무작정 행복하게 사는 것도 답은 아닌 것 같아.‘
민경이는 무엇으로 사는가.
‘분명한 것은 나는 오늘도 자라고 있다는 것이야.‘
내 꿈은 내 책을 내는 것 입니다. 글과 그림에 모두 내 이름이 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