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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할머니
할머니와 나는 자주 전화한다. 매일 전화 하려 하지만 종종 빼 먹는다. 주로 아침 산책시간에 1분 정도 통화한다. 1분의 짧은 통화도 할머니는 좋으신가보다. 주변에 누가 있으면 알리려는 듯이 큰 소리로 “우리 손녀 전화 왔네“ 하신다. 빼 먹지 말아야지. 지금을 누려야지.
내 꿈은 내 책을 내는 것 입니다. 글과 그림에 모두 내 이름이 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