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좋아
고추장 찌개를 끓였다.
‘뭔가 싱거운데.....’
난감했다.
’아빠는 심심한거 좋아하시고 엄마는 짭짤한거 좋아하시는데 어쩌지?‘
그냥 싱겁게 끓였다.
’엄마는 소금 넣어 드시면 되겠지 뭐.‘
결국 그 누구도 만족 시키지 못했다.
”싱거우면 많이 먹으면 돼. “
”민경아 밥 위에 국물 좀 부워봐라.”
내 꿈은 내 책을 내는 것 입니다. 글과 그림에 모두 내 이름이 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