쭙쭙이가 우리집에 온 지 80일 가량이 되었어요. 딱 청소년 단계 인 거 같아요.
그래서 신체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어요. 우선 지금은 쭉쭉쭉 자라는 시기 인가 봐요.
뭔가 몸에 비례가 안 맞게 길게 길어 지는 느낌이 들어요. 특히 허리가 쭉쭉 길어 지는데 마치 기차 같아요. 제 취향은 똥글똥글 빵빵한 고양이 인데... 빨리 살을 찌워야 겠어요..
기지개 하니 더 길어 보입니다.
내 꿈은 내 책을 내는 것 입니다. 글과 그림에 모두 내 이름이 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