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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oshua Jan 01. 2022

쉼이라는 것도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단잠, 아주 달게 곤히 자는 잠. 마른하늘에 바람이 불어오면 잠시 쉬어가곤 했다. 삶이라는 시간 속엔 쉼이라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너무 늦게 알아가지 않아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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