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마저 그럴 줄 몰랐어!

"도시의 소녀, 복음을 걷다 "

by 치유 보드미

<도시의 소녀, 복음을 걷다 >


화려한 도시의 불빛 아래,

누군가는 미움에 흔들리고, 누군가는 죄책감에 무너지고, 누군가는 화가 끓른다.

나 역시 그 중 하나였다.


파킨슨이라는 질병, 무너지는 관계,

하루에도 수십 번 오르내리는 감정의 파도 속에서 나는 복음을 다시 배워야 했다.


‘믿음이 있다면 이러면 안 되잖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나를 사랑하신다.’

이 두 문장 사이에서 나는 매일 넘어지고, 또 일어났다.


이 시리즈는 분노, 죄책감, 미움, 감정의 밑바닥에서 다시 만난 복음의 자리를 기록한 이야기다.


나는 완벽하지 않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사랑은 언제나 완전하다.

그 사실 하나로 오늘도 걸어간다.


“외쳐라, 그리스도!

그분의 사랑이 내 감정보다 크다.”


<시리즈 목록>

[너마저 그럴 줄 몰랐어!_죄책감 편]

[너마저 그럴 줄 몰랐어!_미움 편]

[너마저 그럴 줄 몰랐어!_화(분노) 편]


오늘 당신의 감정 속엔 어떤 복음이 숨어 있나요?

가장 깊은 감정의 자리에, 그리스도를 만나보셨나요?


월, 수, 토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