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포럼_아직도 가시떨기나무는 타오른다》

"출애굽의 길목에서 드러난 사탄의 전략"

by 보드미

1. 문제는 커지는데, 하나님은 왜 침묵하실까

출애굽 직전, 바로의 학대는 더 심해졌고, 백성들은 오히려 모세를 비난했다.

“네가 우리를 더 힘들게 만들었다…”

우리가 흔히 겪는 상황과 같다. 기도하면 더 꼬이고, 말씀 붙들면 더 공격받고, 하나님 붙들면 오히려 주변이 흔들린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 부재의 증거가 아니라, 하나님 개입의 증거다. 사탄은 하나님이 움직이시려 할 때 가장 크게 저항한다.


2. 사탄의 저항은 창세기 3장 15절 외에는 이길 길이 없다

문제를 키우는 존재는 사람도, 상황도 아니다. 성경은 단 하나의 정체를 밝힌다.

“뱀, 사탄”

발꿈치를 물고 끝없이 문제를 만들어내는 존재.

그래서 하나님은 최초의 언약 <창세기 3장 15절>을 주셨다.

“여자의 후손이 네 머리를 밟을 것이다.”

문제를 해결하는 비결은 더 많은 지식, 더 큰 힘, 더 강한 의지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드는 것뿐이다.


3. 모세의 인생 전체가 ‘출애굽’의 증거였다

죽기 직전 물에서 건짐을 받고, 살인 누명으로 도망치고

광야에서 40년을 축적하고, 이 모든 과정은 실패가 아니라 출애굽 사명을 확인하는 준비 과정이었다.

그는 광야에서도 ‘창세기 3장 15절’을 붙들었고, 그 언약이 그를 이스라엘 전체의 인도자로 세웠다.

✔ 모세가 위대해서가 아니라

✔ 언약이 살아 있어서 가능했다.


4. 오늘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것은 ‘신학자 목사’가 아니라 ‘모세 같은 목사’다

/ 섬세한 학문보다, 유창한 말보다 하나님의 말씀 성취를 자기 인생으로 살아낸 사람.

/ 말씀을 ‘객관적 지식’이 아니라, 성도의 영혼 속에 성취되게 하는 사람.

/ 기도를 ‘몸부림’이 아니라 성령의 숨결이 되어 보호·인도·평안의 길로 이끄는 사람.

이 시대는 그런 목회자를 기다리고 있다.


5. 모세의 시대와 지금의 시대는 다르지 않다

지금도 네피림 같은 세력은 강하고, 젊은이들은 분열되고, 가정은 흔들리고, 교회는 공격받고

사람들은 길을 잃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말씀하신다.

“내 영을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행 2:17)

말씀을 가진 한 사람만 세워져도 한 가정, 한 도시, 한 시대가 바뀐다.


6. 아직도 가시떨기나무는 타오르고 있다

모세 앞에서 꺼지지 않던 불꽃처럼,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신다.

* 문제 앞에서 주저앉지 말고

* 영혼 속에서 여호와의 불꽃을 다시 태워라

“하나님이 필요하면, 불꽃은 다시 타오른다.”


그분이 붙이신 불은 광야에서도, 두려움 속에서도, 문제 한가운데에서도 꺼지지 않는다.


< 글쓴이 한마디 >

“당신의 인생에서 지금 타오르고 있는 ‘가시떨기나무’는 무엇입니까?

문제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하나님이 부르시는 자리일 수 있습니다.”


#출애굽 #모세 #영적전쟁 #창세기 3장 15절 #가시떨기나무 #말씀포럼 #하나님의 개입 #영적저항 #복음의 비밀 #예수그리스도 #믿음의 여정 #브런치작가 #보드미 #예수는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