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오의 신실함, 십자가 사랑의 연장선

"진리대로 행한다는 것의 무게"

by 치유 보드미

“가이오의 신실함, 복음의 빚진 자의 사랑”


사도 요한은 가이오 장로를 “사랑하는 자”라고 부르며 축복했다.

그 이유는 단 하나,

가이오는 진리대로 행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신실함은 그냥 생기지 않는다.

창세기 3장 15절의 언약을 붙잡고

나 자신과 싸우고, 세상과 싸우고,

사탄과 싸울 때 비로소 시작된다.


자기를 내려놓는 영적 싸움 없이는

믿음의 선진들이 가졌던 신실함을 가질 수 없다.


가이오는 나그네 된 이방인에게 조건 없이 사랑을 베풀었다. 그 사랑은 너무 깨끗해서 더 이상 그들이 무엇을 요구할 필요가 없을 정도였다.

그래서 교회는 가이오를 칭찬했다. 그의 사랑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의 연장선이었다.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 받은 사람은 복음의 빚진 자로 산다. 그 사랑을 베풀며 신실하게 걸을 때, 하나님은 경제의 문을 여시고, 복음의 확장이 일어나게 하신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전도를 지원하는 숨은 동역자, 그것이 바로 가이오였다.


나 또한 그 영적 계보 안에서 땅끝까지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인생이 되길 원한다. 무가치한 길이 아니라, 하나님의 개입과 은혜가 흐르는 길.


아멘.



《요한 3서 1:5-8

형제 사랑은 가까운 자에게만 향하는 것이 아니다.

가이오는 낯선 전도자까지 품을 만큼, 복음을 붙든 신실한 사람이었다.


사람의 인정이 아니라, 주님의 이름 때문에 떠난 자들을 대접했다.

그들의 필요를 보고, 그들의 수고를 알고, 그들의 마음을 하나님 앞에서 귀하게 여겼다.


복음의 일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보내는 자도, 돕는 자도, 함께 기도하며 세우는 자도

모두 진리를 위해 동역하는 사람이다.


[나 자신에게 질문해보기 ]

* 나는 오늘 누구의 동역자로 서고 있는가?

* 나의 섬김은 사랑의 빚을 갚는 고백이 되고 있는가?


<글쓴이 한마디>
/ 나는 사랑을 말하며, 조건 계산하고 있지는 않은가?
/ 내가 만난 십자가 사랑은 어디까지 확장되고 있는가?
/ 보이지 않는 영적 싸움 속에서 나는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가?


#말씀묵상 #신앙에세이 #기독교 #예수그리스도 #성경공부 #하나님의 은혜 #삶과 복음 #작가의 기록 #은혜 나눔 #오늘의말씀 #가이오 #진리대로행하기 #복음의확장 #초대교회 #영적계보 #창세기3장15절 #십자가사랑 #영적싸움 #숨은동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