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 _ “적당히”를 끊어내는 결단

타협 없는 자리에서 드리는 기도문

by 치유 보드미


하나님,
저는
늘 완전히 떠나지 못한 채
애굽 가장자리에서 서성였습니다.


세상도 놓치기 싫고
하나님도 잃기 싫어서
‘적당히’ 믿고
‘적당히’ 예배하고
‘적당히’ 타협했습니다.


하지만 압니다.
적당히는
안전한 선택이 아니라
속임수라는 것을.
애굽 안에서 드리는 예배는
결코 자유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예배하는 척하면서
여전히 비교하고
여전히 인정받고 싶어 하고
여전히 성공을 붙들고 있었습니다.


주님,
저를 광야로 부르시는 음성을 듣습니다.
안전망 없는 자리,
오직 하나님만 붙드는 자리,
보혈 외에는 자랑할 것 없는 자리로
저를 이끄소서.


그리스도의 절대성과 유일성을
놓치지 않게 하시고
섞이지 않게 하시고
타협하지 않게 하소서.


제 몸을살아 있는

산 제사로 드립니다.


제 생각을 새롭게 하시고
제 중심을 갈라내시고
말씀으로 저를 쪼개어
거짓을 드러내 주옵소서.
(히 4:12)


세대를 본받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게 하소서.
(롬 12:1-2)


주님,저는 더 이상

적당히 믿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완전히 떠나게 하소서.
완전히 붙들게 하소서.
완전히 주님의 것이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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