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토양 시리즈 기도
주님,
말씀을 듣기만 하던 사람이 아니라
말씀 안에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한때는 이해되지 않던 말씀이
이제는 제 삶을 붙드는 힘이 되었고,
버티기 위해 붙잡았던 말씀이
어느새 저를 살리는 생명이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주님이 포기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으키시고,
마음이 메말랐을 때에도
보이지 않게 뿌리를 자라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열매는 내가 만든 것이 아니라
주님이 자라게 하신 은혜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사람의 인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선 속에서 살게 하시고,
보여지는 열매보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더 기뻐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제 삶이
누군가에게 작은 복음이 되게 하시고,
말이 아니라 존재로
그리스도를 전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제가 서 있는 자리에서
사랑을 심고,
소망을 나누고,
복음을 흘려보내게 하옵소서.
주님,
제 인생이 좋은 밭으로 남게 하시고
끝까지 주님과 함께 열매 맺는 삶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