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믿었는데 왜 마음은 여전히 힘들까」
“기도는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내 마음의 방향을 먼저 바꾼다.”
우리는 모두 무언가를 열심히 믿으며 살아간다.
문제는 ‘얼마나 열심히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믿고 있는가이다.
사람은 자신의 노력과 기준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가려 하지만,
성경은 말한다.
구원은 올라가서 얻는 것도,
내려가서 붙잡아 오는 것도 아니라
이미 우리 가까이에 와 계신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라고.
말씀은 멀리 있지 않다.
내 입에 있고, 내 마음에 있다.
오늘 하나님은 우리에게 묻고 계신다.
이제는 받을 차례가 아니라,
전할 차례가 아니냐고..
그래서 오늘,
나는 다시 복음을 붙잡고 기도한다.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말씀을 통해
구원의 길을 다시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아왔지만
때로는 하나님이 아닌
나의 의와 나의 기준을 붙잡고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내 노력으로 하나님께 가려 했던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의가 되심을 믿습니다.
내 마음으로 예수님을 주로 믿고,
내 입술로 그 이름을 시인합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나의 구원자이시며 삶의 주인이십니다.
주님,
내 마음을 다시 하나님의 보좌로 회복시켜 주옵소서.
두려움과 비교와 상처와 불신앙이 머물던 자리에
성령의 평안이 임하게 하옵소서.
이미 구원받은 자로 살면서도
복음을 누리지 못했던 시간을 용서하시고,
오늘부터 예수 이름의 능력을 날마다 누리게 하옵소서.
그리고 하나님,
복음을 들었던 내가
이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길 잃은 영혼에게 길을 전하는 발이 되게 하시고,
절망 속에 있는 사람에게
생명의 소식을 전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의 발이 아름답다 하신 말씀처럼,
내 삶이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성령께서 함께하시고,
나를 통해 한 사람을 살리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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