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 > 돌짝밭의 마음을 가진 사람을 위한 기도

토양 회복 — 모든 마음은 다시 살아난다

by 치유 보드미

예수님의 씨뿌리는 비유로 읽는 영적 회복 이야기


하나님 아버지,
나는 말씀을 들을 때는 뜨거웠지만
시간이 지나면 쉽게 식어버렸던 마음을 고백합니다.


은혜의 순간에는 “아멘” 했지만
문제가 오면 두려움과 감정에 흔들리며
다시 옛 생각과 옛 방식으로 돌아갔습니다.


주님,
내 마음 깊은 곳에 박혀 있던 돌덩어리를 드러내 주옵소서.


상처로 굳어진 마음,
불신으로 단단해진 생각,
내 뜻을 내려놓지 못하는 교만을
주님의 손으로 깨뜨려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 안에 자리 잡은 옛 체질과 원죄의 습관이 뽑혀 나가게 하소서.


주님,
내 신앙이 감정이 아니라
뿌리 내린 생명이 되게 하옵소서.


나는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붙어 있는 가지입니다.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내 마음 깊은 곳에
그리스도의 언약의 씨가 심겨지게 하시고
말씀이 내 생각보다 깊이 자리 잡게 하소서.


환경이 아니라 말씀 위에 서게 하시고
감정이 아니라 믿음으로 살게 하시며
흔들림 속에서도 주님 안에 머무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얕은 믿음은 지나가고
깊은 뿌리가 세워질지어다.
흔들리던 마음은 견고해질지어다.
말씀이 내 삶 속에서 열매 맺기 시작할지어다.


나의 삶이 순간의 은혜가 아니라
지속되는 생명의 열매가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혹시 지금 마음이 쉽게 흔들리고 있다면
당신의 믿음이 약해서가 아니라
아직 뿌리가 깊어지는 시간일지도 모릅니다.
오늘도 말씀 한 구절 붙들고
다시 뿌리를 내리는 하루가 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다음 이야기에서는

숨이 막힌 마음, 가시밭 같은 삶 속에서도

왜 말씀이 자라지 못하는지 함께 나누려 합니다.

우리의 마음 토양을 계속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영적토양
#묵상
#신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