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이 막힌 마음을 위한 회복의 기도
예수님의 씨뿌리는 비유로 읽는 영적 회복 이야기
하나님 아버지,
나는 믿음이 없는 것이 아니라
너무 많은 생각과 염려 속에서
지쳐 있음을 고백합니다.
말씀도 듣고,
기도도 하고,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지만
내 마음 깊은 곳에는
설명할 수 없는 불안과 두려움이
가시처럼 자라나고 있었습니다.
주님,
내 마음 밭을 뒤덮고 있는
염려의 가시와 욕심의 덩굴을
드러내 주옵소서.
세상이 주는 기준과 비교,
끝없는 걱정과 미래에 대한 불안이
내 영혼의 숨을 막고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내 마음을 조여 오던
보이지 않는 가시들을
주님의 손으로 끊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 생각을 붙잡던 두려움과
내 삶을 지배하던 염려의 권세가
지금 무너지게 하옵소서.
주님,
내 삶의 중심이 문제가 아니라
그리스도가 되게 하옵소서.
나는 세상 시스템에 묶인 존재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한 하나님의 자녀임을 믿습니다.
오늘,
내 마음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모셔 들입니다.
재물도 성공도 인정도 아닌
주님의 평안이
내 삶을 다스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염려는 떠나가고
하나님의 평안이 내 마음을 지킨다.
두려움은 물러가고
그리스도의 생명이 나를 다스린다.
막혀 있던 마음의 숨이 열리고
말씀의 생명이 다시 흐르기 시작한다.
내 삶이 가시에 막힌 땅이 아니라
열매 맺는 좋은 땅이 되게 하시고
세상이 빼앗지 못하는 평안을
날마다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혹시 지금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데도 마음이 답답하다면
믿음이 없는 것이 아니라
가시가 너무 많아 숨이 막혀 있었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의 마음 토양을 회복시키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