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과의 영적 전쟁 9+기도문

내면과의 영적 전쟁 9

by 치유 보드미


내면과의 영적 전쟁 9


평안은 싸움이 끝나서 오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늘 이렇게 생각한다.


문제가 해결되면 평안해질 거야.
몸이 나아지면 괜찮아질 거야.
사람 관계가 정리되면 마음이 편해질 거야.
그런데 이상하지.
문제가 하나 끝나면
또 다른 문제가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깨닫게 된다.
평안은
상황이 정리돼서 오는 게 아니구나.


1. 평안은 전쟁이 끝난 상태가 아니다
성경이 말하는 평안은
싸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다.
오히려 싸움 한가운데서 흔들리지 않는 중심이다.
파도는 여전히 치는데, 배가 뒤집히지 않는 상태.
바람은 불지만, 뿌리가 뽑히지 않는 상태.
그게 평안이다.


2. 평안은 “확신”에서 시작된다
평안은 감정이 아니다.
확신이다.
》》》 하나님이 나를 버리지 않으셨다.
》》》 지금도 함께하신다.

》》》 이 상황도 주권 안에 있다.
이 세 문장이
내 안에서 사실이 될 때
감정은 늦게 따라오지만
마음의 중심은 이미 세워진다.


3. 영적 전쟁의 진짜 목적
사탄의 목적은
상황을 망가뜨리는 게 아니다.
내 안의 확신을 흔드는 것이다.


“하나님이 정말 함께하실까?”
“이게 의미가 있을까?”
“나는 실패한 거 아닐까?”


이 질문이 깊어질수록 전쟁은 격해진다.
그래서 남은 자는 감정과 싸우지 않는다.
확신을 붙든다.


4. 평안은 훈련이다
평안은 갑자기 생기지 않는다.
말씀을 반복해서 듣고,
같은 고백을 다시 하고,
넘어져도 다시 기도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체질이 바뀐다.
어느 날 문득
예전 같으면 무너졌을 상황에서
이상하게 조용한 나를 발견한다.
그게 성장이다.


5. 평안은 복음이 몸에 스며든 증거
*복음이 머리에 있을 때는
논쟁이 많다.
*복음이 가슴에 내려오면
눈물이 난다.
복음이 몸에 스며들면
평안이 된다.
그때 우리는 안다.
싸움이 끝난 게 아니라
내 안에 기준이 세워졌다는 것을.


<기도문>
주님,
상황이 아니라
주님을 기준 삼게 하소서.


문제가 사라지기를 기다리기보다
복음이 내 안에 깊이 스며들게 하소서.


싸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평안을 배우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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