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과의 영적 전쟁 시리즈 8편

내면과의 영적 전쟁 시리즈 8편(기도도 포횜)

by 치유 보드미

내면과의 영적 전쟁 8
남은 자가 흔들리는 순간
남은 자라고 해서
흔들리지 않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더 깊이 흔들린다.


왜냐하면
겉의 싸움이 아니라
속의 싸움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1. 믿음은 무너지지 않지만 마음은 흔들린다
어떤 날은 기도도 했고, 말씀도 들었고, 분명 은혜도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마음이 무겁다.


사람의 말 한마디가 계속 떠오르고,
이미 지나간 장면이 반복되고,
이유 없는 불안이 밀려온다.
이때 우리는 착각한다.
“내가 믿음이 약해졌나?”


아니다.
믿음이 약해진 것이 아니라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2. 사탄은 상황이 아니라 ‘생각’을 공격한다
환경은 그대로인데 생각만 계속 어두워진다.
왜 나만 이런가
앞으로 괜찮을까
나는 부족한 사람인가
이 질문들은 사실 질문이 아니다.
생각 속에 심어지는 보이지 않는 화살이다.


영적 전쟁은 현실이 아니라 해석을 두고 벌어진다.
같은 상황도 어떤 눈으로 보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세계가 된다.


3. 남은 자의 특징 : 다시 돌아온다
남은 자는 넘어지지 않는 사람이 아니다.
돌아오는 사람이다.


잠시 감정에 끌려가도 결국 말씀으로 돌아온다.
잠시 낙심해도 다시 기도로 돌아온다.


왜냐하면
이미 마음 깊은 곳에
복음이 심겨 있기 때문이다.


씨앗은
땅속에서 보이지 않아도
살아 있다.


4. 흔들림은 실패가 아니라 정렬이다
하나님은 때때로
우리 안의 기준을 흔드신다.


내 의지, 내 계산, 내 기대가 무너질 때,
비로소
하나님의 기준이 자리 잡기 때문이다.


흔들림은
무너짐이 아니라
》》 방향을 다시 맞추는 시간이다.


5. 그래서 남은 자는 결국 평안으로 간다
세상이 주는 평안은 문제가 사라질 때 온다.
하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은
문제 속에서 시작된다.
상황은 그대로인데
마음이 조용해지는 순간.


그때 우리는 안다.
“아,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구나.”


<<기도문>>
주님,
흔들리는 마음 때문에
나 자신을 정죄하지 않게 하소서.


생각이 아니라
말씀을 붙잡게 하시고,
감정이 아니라
복음을 기준 삼게 하소서.


흔들림 속에서도
다시 주님께 돌아오는
남은 자가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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