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 속에서 만난 복음 "
시험지를 받는 순간, 눈앞이 하얘졌다.
빨간 펜의 엑스가 가득했다.
“너 이번에 몇 점이야?” 친구가 물었다.
나는 얼른 시험지를 가방 속에 구겨 넣었다.
집에 가는 길,
발자국마다 “실패자”라는 단어가 따라붙는 것 같았다.
나 진짜 노력했는데… 왜 안 됐을까.
눈물이 났다.
그때 떠올랐다.
십자가에서 ‘끝났다’는 말을 들으신 예수님.
하지만 그건 진짜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었다.
내 점수는 낮았지만,
예수님은 내 안에서 여전히 살아 계셨다.
그분은 실패 속에서도 나를 포기하지 않으신다.
나는 작게, 그러나 분명히 외쳤다.
소리 질러! 그리스도!
오늘은 시험에서 졌지만,
마음에서는 이겼다.
《네가 그럴 줄 몰랐어!》 시리즈
실패는 끝이 아니라 복음이 숨 쉬는 틈입니다.
예수님이 들려주신 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