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는 것이 있다면.
신
이라는 것은 왜
인간을 만들었으며
인간이라는 것이 있다면 신은 왜
돈
이라는 것을 만들었을까.
마
켓은
돈을 따라 움직인다.
마
켓은
돈을 따라 움직이고 마
켓은
사람을 따라 움직인다.
따라서 마켓을 움직이는 것은 인간이다.
너만 벌고 나는 벌지 못할 때
나는 벌고 너는 벌지 못할 때
인간의 심리는 움직인다.
신
이라는 것이 있어 인간이라는 것을 만들고
인간이라는 것이 있어 자본을 만들었다 한다면
신이라는 것은 자신을 보고 싶어 인간을 만들었고
인간이라는 것 역시 자신을 보고 싶어 돈을 만들지 않았을까.
아이들이 죽고 있는데 돈은 무자비하게 전쟁을 향해 움직인다.
아이들이 죽고 있는데 돈은 무자비하게 마음을 향해 움직인다.
그래.
그것이 인간이라면.
그래. 그것이 인간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