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죽고 있는데 방산을 사야하나 고민을 하다니.
글이 써지지 않는 밤이다.
글도 쓰기 싫어지는 밤이다.
글을 쓸 이유도 없는 밤이다.
글을 써서도 안되는 밤이다. 그런데도 글을 적고 있는 밤이다. 무서운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