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을 가장한 여행 기록 (1) 광주 송정역시장
어쩌다 연속 이틀을 전라도 지역 출장을 가게 됐다. 지극히 타의로 가게 된 일정이지만, 그 속에서 나름의 의미를 찾고자 시간을 내서 주변을 둘러보기로 했다. 첫째 날은 행사 치르고 숙소에 들어가기 바빴고, 둘째 날부터 본격적인 지역 볼거리 탐방 시작.
첫 번째로 들린 곳은 광주송정역 인근 송정시장이다. 500미터도 안 되는 거리를 반듯하게 가꿔 전통과 현대 이미지의 조화를 꾀하려고 한 것 같았다.
그리고 기타 풍경.
대부분의 매점이 10평이 채 안 돼 보였다. 그런데도 자기만의 특색을 갖춘 채 시장 안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게 보기 좋았다.
다음 일정은 전주에서 있어서 전주 한옥마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