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화 · 잊었다 믿었던 감정들

by 복또비
1 (19).jpg

모든 걸 지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작은 장면 하나에

갑자기 마음이 무너졌다.


괜찮다고,

정리되었다고 믿었지만


감정은

기억보다 오래 남아 있었다.




“감정은 말보다 느리고,

기억보다 깊게 남는다.”

이전 20화18화 · 따뜻한 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