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사랑했고,
오래 그리워했다.
그래서 이제는
보내줄 수 있을 것 같았다.
너 없는 시간에
나를 더 많이 남기고 싶어서,
마지막 인사마저
조용히 건네본다.
안녕.
“안녕이라는 말은
너보다 나를 위한 인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