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차(완결)
지금까지의 여정을 돌아보며 가장 큰 변화와 깨달음은, ‘나 자신을 믿고 꾸준히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된 것이다. 100일 동안 나를 찾고 돌아보는 여정의 마지막 글을 쓰며, 또 하나를 해냈구나 하는 작은 성취감을 느낀다. 살아가면서 행복과 성취감, 그리고 채움은 결국 내가 찾아 이루고 채워가는 과정임을 깨닫는다. 그와 함께 느껴지는 뿌듯함은 오롯이 내 몫으로 남아 더욱 값지다. 누군가와 경쟁할 필요도, 악착을 떨 필요도 없다. 그저 느긋하게 나 자신을 토닥이고 격려하며, 내 안에서 자라나는 에너지의 성장을 스스로 느낄 수 있어서 좋다.
100일간의 글쓰기를 마무리하며 가장 크게 얻은 것은 ‘쓰기의 습관’이다. 주제가 주어지면 짧은 문장 하나에도 머리를 싸매던 예전과 달리, 이제는 내 생각을 길이와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글로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 내 이름이 실린 6인 공저 시집이 출간되었다는 사실이 큰 기쁨으로 다가온다. 15주간의 독서논술지도사 과정도 시험까지 잘 마치고, 자격증을 받았다.
이제 나는 읽고 쓰는 사람으로서의 열정을 쏟는 사람이 되었고, 무언가에 몰입하고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 이것이 내게 안겨준 가장 큰 변화이며, 값진 깨달음이다.
지금까지의 여정을 돌아보며 가장 큰 변화와 깨달음은 무엇이었는지 써보세요. 이 과정까지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마음 안에 멋진 당신의 모습을 잘 그려 넣으시고, 좋아하는 일과 소소한 행복을 잘 채우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