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다 읽을 줄 알고, AI 누구나 다 활용할 수 있음
백번 강조해도 모자란 기본
영어원고로 빛속 전환하기
퀼봇 리프레이져
아마존 출판
최종보스격 AI 툴로 달러 채굴에 한 발 더 가까이 (이거 없음 저는 이제 작업 자체가 안되요)
요약
(+ 워홀 중인 동생 이야기)
최다 피드백을 받은 포스트
[아니 땐 싱가폴에서 일본어에 그토록 목 맨 이유] 일텐데요,
ISBN 발급 때문에 ebook 으로도 냈죠.
아 왜 저런 쓸데없는 말을 썼을까... 후회되는 점도 많지만..
솔직히 이런 걱정, 저런 검열 다 때려 부으면 진행할 수가 없죠.
1. 하루만에 ebook 만들고 온라인 출판하는 방법은 (click) 트윗 인용 타래 따라가시면 됩니다.
2. 애플 pages로 빠르게 ebook 만드는 방법은 녹화 해놨어요.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지만 � 핵심 가져가시는데 큰 문제 없을 거예요.
제일 중요해요.
아니, AI가 다 써주는 거 아녔어???
워워..
물론, 지피티나 클로드가 영문 아티클이나 포스트, 충분히 써줄 수 있어요.
하지만, 한국어 원고 즉, 나의 오리지널리티라고 하는 나의 원천의 생각이 들어간 원고가 제일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점을,
백번을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다는 걸 최근 들어 더욱 깨닫고 있습니다.
(* 영어로 나의 오리지널리티가 있는 원고를 쓰기엔 한계가 있죠.. 그래서 한국어로 먼저 씁니다)
AI 활용 글쓰기에 대해 꽂혔을 때, 아래 김윤경 대표님 팬덤퍼널 채널의 영상을 거의 다 봤습니다. (요샌 업데이트가 없더라고요.. 별 일 없으시길..)
약간 머리를 박살 낸 (ㅋㅋㅋㅋㅋ 오버...) 조언이
구글은 좀비다 / 어디서 카피한 게 아니라 나의 오리지널리티가 있는 글을 올리면 / 좀비같이 달려들어 다 뜯어먹는다
뜯어먹는단 뜻은 그만큼 구글이 좋아하고 선호한단 얘기에요.
거의 모든 영상이 다 유용했지만, 이 기본 중에 기본이 최고의 조언이었어요.
그래서 ebook도 그렇고 여러 텍스트 채널도.. 워드프레스 블로그도 그렇고, 빨리 완성된 포스트를 올리기 위해 어디서 글을 긁는 게 아니라, 시간이 걸리더라도 좀비가 달려들어 뜯어먹을 진짜 내 글을 쓰는 데 주력하자 마인드 셋이 생겼습니다.
워프 블로그로 뭐 달달~한 달러 캐시 채굴이 되는 건 아니지만 ^^ (중.꺾.마...)
애드센스 광고가 비교적 쉽게 승인된 연유도,
첫 번째 시도 때, 다른 블로그에 올렸던 포스트를 그냥 복붙 했었거든요. 빨리 승인 받고 싶어서.. 당연히 까였죠. 구글은 다 내다보고 있음... 두 번째 트라이 때, 13개 포스트 모두 직접 쓰고, 지피티에 SEO 구조에 맞춰서 다시 써줘, 정도로 도움을 받았어요.
내 글을 써두는 데 20 웅큼의 노력만 초기에 하면, 나머지 80 웅큼은 알아서 생산성이 확장되어갑니다.
최근 사이드잡 얘기나, 디지털 마케팅... 포스트도 올리기 시작하면서, 예상보다 많은 구독자님들께서 피드백을 주세요.
이게 혼자만의 나불거림이 아니라 (ㅋㅋㅋㅋㅋ) 봐주시는 수요가 있구나!
본인도 블로그 개설을 했다, 포스타입 채널 오픈을 했다...
건설적인 소식이 오거든요.
짧게는 3개월 정도... 길게는 저처럼 6개월 정도 보시고, 누가 읽든 말든 중.꺾.마 모드로 계속 쓰시는 거예요.
달달한 현금 보상은 당분간 없더라도.. (에이 그까이꺼 다른 소득으로 벌면 되죠...라고 말하면서 부업 달러 캐시 채굴에 관심 많은 편)
아래 두 가지 스킬은 손가락 근육에 탁! 탑재가 될 겁니다.
내 오리지널리티가 들어간 (나의 생각.. 느낌.. 감정) 글을 포기하지 않고 쓰는 스킬
점점 빠르게 글이 써지는 스킬
백번 강조해도 모자란 기본
영어원고로 빛속 전환하기
퀼봇 리프레이져
아마존 출판
최종보스격 AI 툴로 달러 채굴에 한 발 더 가까이 (이거 없음 저는 이제 작업 자체가 안되요)
요약
(+ 워홀 중인 동생 이야기)
위 이야기들은 아래 포스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클로드 사용하여 3초컷으로 영어원고 얻는 방법은 아래 포스트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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