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를 부르는 '골' 때리는 상황! 구독자 답변 모음
Ep.19 반드시 나오는 글로벌 외국계 인터뷰 트렌디 질문
(click) 글로벌 외국계 인터뷰에서 급작스럽게 출몰 (?), 인터뷰이의 어안을 벙벙하게 만드는 Situational Case / RCA Questions 이야기 계속 이어갑니다.
Ep.17 레터에 소개된 시츄에이셔널 상황 질문에 대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공유해주셨어요.
이번 레터에서는 구독자분들의 영어 답변을 같이 들어보고, 각 답변의 강점에 대해 짚어보겠습니다.
(click) 오디오 들으러가기
비교, 분석을 해볼까요?
모두의 답변을 비교해 보면서, 각기 다른 접근법과 강점을 발견해봅시다. 사노/문/캔모아/이린님의 네 가지 유형의 답변을 종합적으로 분석해보겠습니다 (휘리릭!)
"Could I take about 10 seconds to collect my thoughts on this scenario?" "Thanks. In this situation, I think I would first remind Cindy that our training ends at 5 PM - that would have prevented the problem from the start. With Jay, I would clarify that I was just checking availability, not confirming anything, and that canceling his class was his choice. For the issue with Angela, I would not let emotions drive the conversation, I would focus on solutions. And finally, I would ask Angela for guidance on how to handle similar situations in the future like 'Is it okay to directly remind Cindy about scheduled end times?' This way, we would have a clear protocol going forward."
답변의 맥: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는 방법 강조
명확한 커뮤니케이션 구조 (네 토막으로 나눠 스트럭처를 잡음)
문제 해결에만 포커싱 (감정 낭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