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에 대한 고민이 극심할 땐 이렇게 해보세요.
질문 감사합니다. 어떤 부분이 불안한지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초록색 밑줄 글씨의 경우 본 포스트 발행 이후 1년이 지난 지금 현 시점에서의 제 생각입니다 (250515)(260201)
비단 싱가포르 뿐만아니라 해외취업을 하는데 여러가지 경로가 있다고 봐요.
쓰레드에서 발견한 계정인데요, 쓰레드에서 어느 해외취업 관련 멘션에 대해 '좋아요'를 누르니 해외취업 관련 멘션이 알고리즘에 의해 밀물처럼 밀려오더라고요.
쓰레드 하면서 느낀 건 해외취업, 영주권, 이민 등 고급 정보들이 무료로 마구마구 올라온단 점이었어요.
쓰레드가 론칭한지 얼마 안됐고 계정을 키우려는 분들이 많아서 아낌없이 정보를 풀더라고요.
이 멘션에서 보시는 것처럼 한국 이케아에서 아르바이트 하던 분은 외국인 매니저와 친분을 쌓게 되고 아마 스웨덴 본사 쪽 분들을 소개(* 레퍼런스)를 받으셨을 거에요. 그렇게 스웨덴 본사로 릴로케이션 (* 해외이주) 하셨을 거고요.
글로벌 다국적 기업에서는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해요.
'무슨 알바 하다가 스웨덴 본사를 가? 뻥치고 있네' 라고 반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글로벌 다국적 기업 내에서 내부 기회가 어떻게 발생하는지.. 그 생리를 전혀 모르기 때문일 겁니다.. (훌쩍)
그런데 구독자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우리는 현재 조선 (웃음) 안에 갇혀있고, 또 독자님의 경우에는 한국 지사에서 근무 경험 없이 바로 해외취업을 원하시잖아요.
그러면 결국 한국에서 수없이 레주메를 넣고 또 잡히는 인터뷰를 무조건 보셔서 일단 워크 비자를 받고 그 나라에 소프트랜딩 하는 방법이 가장 실현가능성이 클거에요.
싱가폴에서 만난 지인분들 중에 무작정 싱가폴로 들어와서 숙소 잡고 3개월 간 닥치는대로 면접 보면서 워크 비자 발급 해줄 스폰서 찾은 분들도 있었어요. 소수긴 합니다.
연봉, 근무환경 같은 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단 워크비자를 받아서 일하면서 또 다른 회사 면접 보러 다니는 식의 야생형 (?) 스타일인데,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그런데 이 루트는 불확실하죠.
에너지 소모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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