씀은 누구나 자기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글쓰기 앱이에요. 시, 소설, 에세이부터 여행기나 육아 이야기까지, 어떤 형태의 글이든 환영받는답니다. 씀에서는 매일 새로운 글감이 제공되어 자연스럽게 글을 시작할 수 있고, 다양한 사용자의 글과 책을 둘러보며 새로운 표현과 이야기에서 자극을 받을 수도 있어요. 또 AI 문장 교정과 맞춤법 검사 기능이 있어 좀 더 매끄럽고 정확한 글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씀만의 특별한 점은, 이렇게 쌓인 글들을 모아 하나의 종이책으로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이처럼 씀은 누구나 작가가 되어 이야기를 기록하고 공유하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으로 남길 수 있는 감성적인 글쓰기 플랫폼이랍니다.
✅ 매일 새로 제공되는 글감으로 자연스러운 글쓰기 유도
씀 앱은 사용자들이 글쓰기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매일 두 번, 영감을 자극하는 글감을 제공해요. 예를 들어 ‘목도리’와 같은 단어 하나가 제시되면, 사용자는 그 단어에서 떠오르는 감정, 기억, 생각을 자유롭게 풀어낼 수 있답니다. 그래서 씀 앱의 메인 화면에서는 매일 그날의 글감이 제공되고, 사용자는 플로팅 버튼을 통해 손쉽게 글감에 대한 나만의 글을 쓸 수 있어요. 그리고 화면을 하단 스크롤 하면, 글감을 포함한 시나 산문과 함께 같은 글감을 사용한 다른 사람들의 글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이처럼 씀은 간단한 글감과, 같은 글감으로 쓴 다른 사용자들의 글을 메인화면에 배치하여 사용자가 글쓰기를 더 이상 거창하거나 어려운 일로 느끼지 않도록 돕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글을 쓰는 루틴을 만들어줘요.
✅ 사용자들의 창작물을 볼 수 있는 읽기 탭과 깔끔한 뷰어 기능
씀 앱의 읽기 탭은 다양한 사람들의 글을 자유롭게 감상하고, 그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마주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화면 상단에는 시, 소설, 에세이, 편지, 일기 등 장르별 추천 태그가 정리되어 있어 내가 지금 읽고 싶은 글을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고, 하단에는 다양한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엮은 공개 책과 작품들이 큐레이션되어 있어 새로운 창작물을 쉽게 탐색할 수 있답니다. 특히 책을 클릭하면 보여지는 뷰어 화면은 글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깔끔하게 설계되어 있어요. 여백이 충분히 살아 있는 구성, 군더더기 없는 흑백 디자인, 최소한의 기능 버튼들은 마치 종이책을 읽는 듯 깔끔하고 몰입감 있는 환경을 제공한답니다. 이처럼 ‘씀’의 읽기 탭과 뷰어 화면은 단순한 텍스트 소비를 넘어, 타인의 감정과 문장을 생생하게 공감하고, 또 다시 나만의 글로 이어지게 만드는 감성적인 독서 경험을 선사해줘요.
✅ 앱 구성 그대로 나만의 종이책 제작 및 미리보기 지원
그리고 씀 앱의 가장 특별한 기능 중 하나는, 내가 써온 글들을 모아 세상에 하나뿐인 종이책으로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이는 글이 단순히 디지털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손에 잡히는 물성과 감성을 함께 담아 새로 태어나게 되는 경험이랍니다. 씀 앱 내에서 종이책 제작 버튼을 누르면, 먼저 책의 실제 크기와 제본 형태를 구체적인 수치와 3D모델링으로 안내해 주어 종이책의 완성 모습을 쉽게 상상할 수 있어요. 이때 직접 돌리며 책의 형태를 확인하거나, 버튼으로 표지의 앞면·뒷면·책등·책배를 정확히 선택해 볼 수도 있답니다. 내지 페이지 또한 슬라이더를 통해 페이지 단위로 넘기며 실제 인쇄될 내용을 미리보기할 수 있어요. 글의 구성이나 순서를 확인하면서, 나의 글을 실제 한 권의 책으로 다듬어가는 과정 자체를 즐길 수 있답니다. 이처럼 씀은 글을 쓰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글이 쌓여 하나의 작품이 되고, 작품이 실물 종이책이 되는 마법 같은 경험을 간결하고 직관적인 UI와 함께 제공하고 있어요.
일부 UI 최적화 문제
하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었는데요, 씀 앱의 종이책 제작 결제 화면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지만, 주소 입력 UI에서는 다소 불편한 점이 느껴졌어요. 주소를 입력한 뒤, 그 내용이 한 줄 입력창에 다 들어가지 않을 경우, 텍스트가 입력창 밖으로 넘어가면서 마치 오류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었답니다. 이로인해 사용자 입장에서는 주소가 정상적으로 입력되었는지, 혹시 누락되거나 오타가 있는 건 아닌지 확인할 수 없어 불안함을 느낄 것 같았어요. 따라서 추후 이러한 부분이 개선되면, 사용자는 마지막까지 안심하고 자신의 책을 주문할 수 있어 만족스러운 사용자 경험을 가지게 될 것 같아요.
씀 앱은 사용자가 글쓰기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매일 두 번 영감을 주는 글감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글을 쓸 수 있도록 도와줘요. 또한 읽기 탭에서는 다른 사용자들의 다양한 창작물을 탐색할 수 있으며, 여백 중심의 뷰어 화면은 글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무엇보다 씀의 가장 특별한 기능은 나만의 글을 모아 실제 종이책으로 제작할 수 있다는 점으로, 앱 내에서 표지와 내지, 제본 형태를 직접 구성하고 페이지 단위로 미리보기까지 할 수 있어 사용자는 한 권의 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요. 다만, 결제 단계에서 주소 입력란의 UI가 한 줄로 제한되어 있어 전체 주소가 잘려 보이는 불편이 있었고, 이로 인해 입력 정보를 확인하기 어려운 점은 아쉬웠어요. 이런 부분이 개선된다면, 씀은 글쓰기부터 책 제작, 결제까지 더 완성도 높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 같아요.
이제까지, UI/UX 패턴 플랫폼 '유아이볼'에서 씀을 가볍게 리뷰했어요.
잠깐, 유아이볼에서 유사한 서비스의 UI패턴을 더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