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끝

봄이니 이중언어 시집

by 봄이니

지금은 널브러져야 할 시간


There is a timing

for everything


And now is the time

to do nothing


긴 여름의 끝에서

새로운 계절의 시작을 고대하며

지금은 널브러져야 할 시간


내달리려는 너를

붙잡아야 할 시간


지금은 널브러져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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