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번째 아침
눈을 떠서 감사해.
예쁜 딸이 뒤척여서 엄마의 일어날 시간을 알려줘서 감사해.
성경을 읽고, 큐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감사해.
말씀 속의 궁금함들이 떠올라서 감사해.
벧엘과 아이 사이,
아브라함이 장막 쳤던 곳,
처음 제단을 쌓은 곳은 어디일까?
싯딤골짜기에는 왜 역청구덩이가 있었을까?
아브라함은 훈련된 수하가 380명이 있었는데,
애굽에서는 왜 아내를 누이라고 했을까?
애굽에서의 일이 380명의 훈련된 자를 만든 이유가 되었을까?
'두 사람이 감옥 창살 밖을 보았네.
한 사람은 진흙탕을,
다른 한 사람은 별을 보았다네.'
문제 속에 안 좋은 점만 찾는 것이 아니라,
좋은 일을 찾아내겠다고 생각하게 되어서 감사해.
어쩌면 누군가는
'네가 불행했으면 좋겠어.
내가 힘든 만큼 너도 힘들었으면 좋겠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나는 오늘 감사하기로 선택했고,
기분 좋은 일을 찾기로 선택했고,
하나님께 내 문제를 맡기기로 선택했다.
그래서 감사해.
내 마음은 내가 지킬 수 있어서.
오늘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
하나님의 평안이 임하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이 글을 읽어주는 당신이 있어서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