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하나님과 다시 걷다

6화.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믿음

by 봄울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은
넘어진 그 자체보다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를 묻는 시간이다.


몸이 아니라 마음이 무너질 때,
희망보다 두려움이 커질 때,
다시 시작하려고만 해도
가슴이 답답해지는 순간이 있다.

그럴 때 우리는 종종


“난 너무 늦었어.”
“이젠 다시 시작할 힘이 없어.”


라고 말하며 스스로를 포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