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하나님과 다시 걷다

11화. 감정의 건강도 신앙의 일부

by 봄울

신앙이 깊으면
감정이 흔들리지 않을 거라고
오랫동안 착각했다.

두렵고, 속상하고, 억울하고,
마음이 휘청거리는 날이 찾아오면


“내 믿음이 약해서 그런가?”


스스로를 자책하곤 했다.

하지만 하나님은
감정을 느끼는 우리를 꾸짖지 않으신다.
오히려 성경은
인간의 감정을 누구보다 솔직하게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