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화. 마음의 평안을 관리하는 법
평안은 ‘어느 날 갑자기 내려오는 선물’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살아보니
평안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이면서 동시에
내가 지켜내야 하는 영역이기도 했다.
마치 집안에 들여온 따뜻한 빛을
문을 잘 닫아 지켜야 하듯,
평안도 관리하고 보호하는 과정이 필요했다.
나는 마음이 복잡해질 때면
마음과 생각이 누구에게 향하고 있는지
먼저 점검해 보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불안은
문제가 커서가 아니라
시선이 흐려졌을 때 찾아왔다.
그래서 나는
평안을 다시 세우기 위해
아주 단순한 루틴들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