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수고했어요

6화. 오늘의 그 말… 생각보다 마음에 오래 남았죠

by 봄울

오늘,

누군가의 말 한 줄이
괜히 마음을 내려앉게 만들지 않았나요?


의도 없는 말처럼 보였지만
당신의 마음엔 작은 파문처럼 남아서
몇 시간 동안 조용히 흔들어놓았던 그 말.


“아, 뭐 이런 걸 가지고 신경 써?”


하고 넘기려고 해도
마음은 그렇게 쉽게 잊지 못하죠.

그런 당신,
참 섬세하고 참 따뜻한 사람이에요.
마음이 넓기 때문에
작은 말에도 깊게 느끼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