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설계하는 밤

21화. 내일의 나를 위한 선언

by 봄울

기대만으로는

삶이 바뀌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설렘만으로는
아침을 살아내기에
조금 부족한 날도 있죠.


그래서 오늘 밤은
내일을 향한 마음을
조용한 언어로 정리해보려 합니다.


내일을 위해
스스로에게 건네는
한 번의 다짐.

무겁지 않게,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1. 선언은 나를 다그치기 위한 말이 아니다


선언이라고 해서
거창할 필요는 없습니다.


“더 잘해야지”
“이번엔 반드시”


이런 말이 아니라,

나를 지키기 위한 말.
나를 향한 방향 제시.

오늘 밤의 선언은
나를 몰아붙이지 않고
나를 보호하는 언어여야 합니다.




2. 내일의 나를 떠올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