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하나님과 다시 걷다

25화. 일의 목적을 잃지 않기

by 봄울

일을 하다 보면
가장 먼저 흐려지는 것은 능력이 아니라 목적이다.


왜 이 일을 하는지,
왜 여기에 있는지,
무엇을 위해 시간을 쓰고 있는지
그 이유가 보이지 않을 때
우리는 쉽게 지치고 흔들린다.


특히 반복되는 일,

성과가 보이지 않는 일,
사람의 인정을 받기 어려운 일일수록
일의 목적은 더 빨리 사라진다.


하지만 하나님과 함께 일하려면
목적이 흐려질 때마다
다시 중심으로 돌아와야 한다.




1. 목적이 흐려지면 일은 곧 부담이 된다


의미 없이 하는 일은
작은 일도 무겁게 느껴지고,
가벼운 일도 억지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목적이 분명하면
어떤 일도 다시 살아난다.
작은 일도 소중해지고,
반복도 견딜 수 있고,
결과가 더딜지라도 낙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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