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하나님과 다시 걷다

24화. 작고 반복되는 일의 가치

by 봄울

일터에서도, 삶에서도
가장 어려운 일은
큰 결단이 아니라
작은 일을 꾸준히 반복하는 것이다.


작고 소소한 일들은
눈에 띄지 않고,
아무도 칭찬하지 않고,
결과가 바로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자주 이렇게 말한다.


“이걸 계속하는 게 의미가 있을까?”
“누가 보긴 할까?”
“하나님도 이런 작은 일까지 신경 쓰실까?”


하지만 하나님은
크고 특별한 일보다
작고 반복되는 일 속에서
우리의 마음을 가장 깊이 만지신다.




1. 작은 일은 마음의 ‘근육’이 자라는 자리


보고서 한 줄을 더 정성스럽게 쓰는 일,
책상 위를 정리하는 일,
말을 온전히 지키는 일,
오늘도 정직하게 일하는 일.


이 작은 행동들이
내 영혼의 근육을 만든다.

작은 성실이 쌓인 사람은
큰 일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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