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화. 평안의 근육을 기르기
근육이 한 번 운동했다고 생기지 않듯
평안도 한 번의 기도, 한 번의 결심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다만, 하나님께 마음을 맡기는 작은 반복 속에서
천천히 자라난다.
우리는 일이 잘 되면 평안할 것 같고
사람이 내 마음대로 움직이면 평안할 것 같지만
경험해 보면 그렇지 않다.
오히려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는데도
마음이 부드럽게 가라앉는 순간—
그때가 진짜 하나님의 평안이다.
평안은 상황이 주는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상태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