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다 운이 좋을 수 없는 날

by jess


디자인 사업자를 폐업하고 1년 반이 지난 지금 디자인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려고 한다.

작년엔 디자인을 왜 해야되는지 동기도 없었고 하기가 싫었기도 하고

나의 들쑥날쑥한 감정을 다스리기 힘들어서 도저히 할 자신이 없어서 폐업을 했던 반면


지금은 삶을 대하는 태도가 바꼈다.

내가 지금까지 해온 일은 디자인 뿐이고 디자인으로 부터 사람이 모이고 돈을 벌었다.

이제는 감정도 많이 차분해졌고 강력한 동기의식도 생겼다.

그래서 작게라도 디자인 사업을 하는게 맞겠다 싶어서 디자인 사업을 다시 내려고 한다.


사실 제일 문제인건 함께 일할사람을 구하는 일이었다.

여긴 지방이라 사람을 구하기가 정말 힘들다. 거의 인력난이라고 봐도 될정도다.

하지만 현재 로고 디자인만 3명에 마케팅 겸 디자인 1명을 구했다.

다 너무 능력이 있고 좋은사람들이다.


나는 이제 업무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비스를 어떻게 제공할지 생각해보면 된다.

최근 읽었던 고객경험 책을 읽었는데 나에게 굉장히 많은 영향을 주었다.

소비자 입장에서 늘 생각하고 다시 찾게 하도록 하는게 대표로써의 목표이다.

거기에 인간의 감정에 대해 읽고있는데, 내가 정말 세상을 보는 시야가 좁았다는 것을

알게해주었다. 더 눈을 크게 뜨고 운을 트이게 만들어주는 책인 것 같다.


이렇게 좋은 책들과 함께하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좋은 일들이 자꾸 들어오는 요즘은

나는 참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런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늘 내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끊이질 않고

좋은 운을 끌어들여

다양한 경로를 통해 많은 돈이 들어오며

그로인해 내 주변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것.

그게 바로 내 목표다.



이렇게 되려면 단 한가지만 바뀌면 된다.

바로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태도 이다.

이거 하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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