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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봉봉어멈 Mar 27. 2017

기다려요 행스!

짠! 하는 그날을 기다리며.


무비패스에 톰행크스 아저씨의 글을 작성하며 함께

올리려고 작업중인 자수. 

아저씨 영화속 인상깊었던 모습들을 담아내려고 하는 중인데,

이게 참 너무 재밌는데 더디다.

일단 목과 어깨의 통증이 동반되고, 눈이 침침해지고.

한파트를 완성하는 데도 시간이 솔찬히들고,

근데또 마음은 빨리 공개하고 싶고!


기다려요 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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