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짠! 하는 그날을 기다리며.
무비패스에 톰행크스 아저씨의 글을 작성하며 함께
올리려고 작업중인 자수.
아저씨 영화속 인상깊었던 모습들을 담아내려고 하는 중인데,
이게 참 너무 재밌는데 더디다.
일단 목과 어깨의 통증이 동반되고, 눈이 침침해지고.
한파트를 완성하는 데도 시간이 솔찬히들고,
근데또 마음은 빨리 공개하고 싶고!
기다려요 행스!
바늘과 실과 손으로 그림그리는 봉봉과 탱글의 엄마이자, 그들의 맞춤형 그래픽 디자이너 봉봉어멈 입니다. 이야기가 있는 일상과 마음을 그리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