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리고 자수는 당분간 안했다고 한다.
한달을 붙잡고 있다.
열심히 하다가 봉봉이 아픈것도 있고,
어멈이 지친것도 있고.
그래도 끝이 보인다.
그리고 자수는 당분간 안하게 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바늘과 실과 손으로 그림그리는 봉봉과 탱글의 엄마이자, 그들의 맞춤형 그래픽 디자이너 봉봉어멈 입니다. 이야기가 있는 일상과 마음을 그리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