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속에서 밤에도 드레스를 입을 수 있다. 애니멀 종이 자르기에 이어 드레스 종이자르기 작품을 소개한다. 작가는 샤메크 블루위(Shamekh bluwi)로 종이 잘라내기(컷아웃) 일러스트레이터이다. 현재 요르단, 암만의 패션 일러스트레이터이며 그는 그의 작품 속에서 패션의 세계를 찬양한다. 온라인 인터뷰를 통해 그가 건축을 전공한 것이 예술과 인간의 육체에서 오는 아름다움으로서 테크니컬 관점에서 같이 보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http://www.demilked.com/sketch-paper-cutout-art-fashion-design-architecture-shamekh-bluw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