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세상을 중독 시켰다. 아무도 더 이상 꽃의 향기를 맡을 시간이 없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 없다. 당신이 가는 곳이면 어디서나 가져갈 수 있는 실제 꽃이 들어간 아름답고 칼라풀한 스마트폰 케이스가 나왔다.
하우스오브블링스(HouseOfBlings)에서 꽃을 압착해서 만들었으며 Etsy 에서 실제로 구매할 수도 있다. 어떤 케이스는 결혼식에서 볼 수 있는 부케처럼 보이며, 다른 것은 나무처럼 보이기도 한다. 스마트폰이 정말 판타스틱하게 변할 듯 하다.
http://www.boredpanda.com/real-flower-iphone-cases-house-of-bl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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